놀랍고, 친숙하고, 자랑스러운
지오유의 아홉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을 오픈했습니다.
모바일, 소셜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Device/OS/Browser도 다양해졌습니다.
빠른 환경변화는 그룹웨어 업계에 위기로 다가왔지만, 저희는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놀라운 사용자환경을 경험해주십시오. 느낀대로, 생각한대로 움직이는
친숙함을 그대로 즐겨주십시오.
지오유 그룹웨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활약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웹으로 넓은 PC 화면과 모바일의 작은 화면에서도 대화형으로 최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완성했습니다.
메일,전자결재,게시판과 메신저로 임직원 그리고 협력사와 스마트하게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고 협업하십시오.
우리 회사의 ERP, MES, PLM, eHR과 연계하여 통합된 시스템환경을 마련하십시오. 오픈API로 연계해드립니다.
지오유9.0의 모든 기능은 클라우드로 제공됩니다. 고객사의 보안을 위해 하이브리드 형태도 가능합니다.
명품은 하루아침에 뚝딱 나오지 않습니다. 지오유만의 스토리를 들어보세요.
회사에 출근하여 PC를 켜고 처음 접하고, 하루 내내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보고 쓰는 도구는 그룹웨어입니다.
고장나면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즉시 알게됩니다. 고객과 중요한 메일도 놓치면 안되지요. 회사의 중요한 자료는 모두 담아져 있습니다.
안정적인 인프라, 장애처리 프로세스, 소통과 협업을 이루게하는 메뉴 체계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는 것은 아니지요.
겉모양이 비슷하다고 아무에게나 맡겨서는 안될 일입니다.
회사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메일로 정보를 주고받고, 게시판에서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전자결재로 의사결정도 하고요.
사람을 위한 인사관리,인력개발,평가,급여정보가 더해질 것입니다. 회사 밖의 사람 즉, 고객은 인맥관리가 확장하여
고객관계관리(CRM)로 발전하게 됩니다. 지오유는 그룹웨어를 넘어 사람이 중심인 피플웨어(Peopleware)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소통과 협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하지요. 그러므로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나 함께 해야 하므로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어야 하고요. 같이 일하는 것이므로 동시에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화는 외국 제품도 한답니다. 그들과 경쟁하여 이기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오유를 지켜보아 주십시오.
놀랍게도 모든 디바이스에 최척화된 반응형 웹으로 업무를 공유하고 변경사항을 즉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협업 즉, 같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지오유9.0의 기능으로 우리 회사의 업무생산성을 높여주십시오.
놀랍게도 기간 시스템의 이벤트를 ZPS(ZioYou Push Sever)를 이용해 무료로 연결합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과 SSO, ERP와 무전표 연계, MES의 결재연계를 쉽고 편리하게 구현하십시오.
놀랍게도 묻고 대답하기를 지식인(wikipedia)스타일로 시스템화 했습니다. 파워포인트/워드로 작성하여 제공하는 매뉴얼 방식은 낡은 방법입니다. 검색도 쉽고, 스스로 진화하는 지오유 지식인을 즐겨주십시오.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오유 9.0의 화면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권 UI와 MCI 1등회사 인젠트의 기술개발본부장 최태환 상무입니다.
저희는 근 4년간 메일 위주로만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ZioYou 9.0을 도입한 후 프로젝트 관리, 주간보고 등을 하나의 창구로 모으게 되었네요.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공유하게 되어 만족스러운데요.
특히, 저희는 은행 프로젝트로 많은 임직원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모바일 버전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종종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요.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여기는 결국은 해놓는구나 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일본 교토대학교 공업화학과 3학년 임준섭입니다.
일본에서의 생활 중 어려움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동아리를 만들고 이런 저런 자료도 공유하는 도구도 필요했구요. 때론 비용을 쓰기 위한 의사결정도 있어야 했습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같이 쓰려면 일본어가 잘되어 있어야 하는데, ZioYou 9.0을 발견했습니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충분한 외국어 지원과 특별한 교육없이 사용할 수 있더군요.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콤텍시스템 경영정보팀장 이정배입니다.
저희는 4년간 "L사"의 그룹웨어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올해 ZioYou 9.0으로 시스템이 교체되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협업도구의 제공과 OpenAPI를 지원해 줘서 내부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회사 내부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힘들었는데, 넥스트의 OpenAPI 덕에 쉽게 시스템통합을 완성했습니다. 더불어, 이번 9.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매우 놀라운 사용자 UX의 변화이여서 더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프로그램에 매우 놀랐습니다. 앞으로 건승하길 응원합니다.
스펜오컴 박민지 과장입니다.
저희는 주로 전자결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많은 ERP시스템 양식과 연동할 일이 많았는데, ZioYou 9.0을 통해 대부분의 현업부서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근태관련부터 회계전표에 이르기 까지 전자결재와 연동되는 문서들이 하루하루 쌓일때 마다 그룹웨어의 필요성에 많은 동감을 갖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존 제품은 문제가 생기면 메일보내고 전화한 후 하루 이틀이 지나야 답을 받는데요. ZioYou 9.0은 HELP만을 위한 포탈이 따로 있더군요. 제가 겪은 상황이 이미 정리되어 있어서 즉시 처리할 수 있었고, 질문을 올리면 거의 실시간 답이 붙습니다. 이것만 써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소중한 의견 또는 방문 및 데모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으로 발전의 초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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